오늘도 평화로운 독거남의 하루~~~!! 경남 남해에 있는 아난티로 여행 떠나는 길에 점심은 간단하게 초밥을 먹기로 했다. 부산 동래온천 근처에 있으며 생긴 지는 상당이 오래 된 가게이다. 주차장도 있고 점심시간에는 웨이팅도 있을 수 있는데 오늘은 여행을 떠나는 길이라 일찍 가게로 가다보니 크게 붐비지는 않았다. 간단하게 우동과 초밥으로 된 세트로 시켰다.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맛있게 먹고 남해로 출발~~~!!ㅋㅋㅋㅋ jaemin.kang77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