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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범어사 근처 새로 생긴 여리지라는 카페에서 시간 때우기

jaemini77 2022. 11. 4. 17:27

범어사에서 간단하게 단풍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고 ㅋㅋㅋ

그리고 근처 둥지라는 산채비빔밥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

그 근처에 있는 새로 오픈한 여리지라는 카페에서 멍 때리기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