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평화로운 독거인의 하루~~~!!
강원도 여행 6일차~~~~!
아침부터 서둘러서 숙소 근처에 있는 신흥사로 출발~!!
새해맞이 사찰투어는 웬지 마음이 평온 해 지는 느낌이라
좋은 것 같다.
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설악산케이블카를 탔다.
작년만 해도 웨이팅이 없었는데 코로나가 끝나서
그런지 약3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을 했다.
어느 덧~~! 점심시간이 다 되었는데, 오늘은 맛집탐방
하기가 귀찬아서 숙소 1층에 위치한 Cafe Roca에서
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다.
맞은 편 설악산 울산바위를 바라보며, 식사를 했는데
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더욱 맛있는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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