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평화로운 독거인의 하루~~~!!
시청 근처에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처음 가 봤다.
6시반에 도착했는데 이미 본점은 자리가 다 차서 신관으로
안내를 받았다.
중국집 생각보다 크다.
나는 간단하게 양장피에 소맥을 한잔하고.
양장피 소스는 내입에 딱 맞았다.
그리고 추가로 깐풍기와 잡채밥,짬뽕을 시켰다
짬뽕은 그닥 내 스타일에는 안 맞았네 ㅋㅋㅋㅋ아놔
오늘도 조촐하게 한잔 잘 했넹~~~~~아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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