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평화로운 독거인의 하루~~!
백암온천 2일차에 울진에서만 먹어 볼수 있는 게짜박이라는
가게를 이너넷 검색해서 먹으러 왔다.
대부분 맛집TV 프로그램에 한번씩은 출연 한 집인 듯~~!
입구에서 고냥이가 반갑게 맞아준다. ㅎㅎㅎ
기본 반찬들이 깔끔하게 나온다~~~~!!
처음 먹어 봤지만 내 입맛에는 너무 맛있었다.
보통 돼지짜글이나 청국장 같이 국물이 거의 없이 나오는데
밥에 비벼서 먹으니 별미였다.
다음에 울진에 오게되면 다시 한번 더 들릴만 하다.
마지막으로 바닷가에서 멍 때리기~~~!!끝~!!
https://youtube.com/shorts/bPXH05eXl4Q?si=hSTaAb1uegjpUT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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