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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철마 산마루 한우]일요일에는 철마에서 조촐하게 점심해결하기(내돈내산)

jaemini77 2023. 12. 17. 14:29

오늘도 평화로운 독거인의 하루~~~!!

미국에서 사촌형님이 와서 오랜만에 다 같이 철마에서
점심을 먹기로 해서 출동~~~!

이 집은 옛날부터 단골이여서…….미리 안거미를 예약을
했다~!!


밑반찬도 너무 내 입에 맞게 나온다.


육회는 항상 서비스로 내어준다.



오늘은 특별히 미국에서 온 형을 위해서 각각 특수부위로
시켜서 골고루 먹었다.




jaemin.kang77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