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평화로운 독거인의 하루~~~!!
오전에 울산에 잠시 볼일 보러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
오는 길에 철마에 들려서 점심으로 한우를 먹기로 했다.
이 집은 반찬들부터 너무너무 맛있어서 찐으로 좋아하는
최애의 나만 알고 싶은 한우집이다.
미리 이야기 해 놓지 않으면 먹기 힘 든 안창살(1인분39,000원)로 주문을 했다
서비스로 싱싱한 육회,천엽과 간이 나왔다 그리고
드디여 안창살~~~~!!
그리고 이 집에서 더 인기가 많은 된장찌게
여기 가면 꼭 먹어여한다.
jaemin.kang77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