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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열애중인 톱스타, 연하녀에게 작업걸다 거절 당했다? 누리꾼들 장수연애 커플 주목

jaemini77 2022. 11. 3. 16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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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열애중인 톱스타, 연하녀에게 작업걸다 거절 당했다? 누리꾼들 장수연애 커플 주목

사진 = 수정 및 편집 : 유동호 기자 대중들에게 열애를 공개한 n연차 톱스타가 자신...

m.newspic.kr:80


대중들에게 열애를 공개한 n연차 톱스타가 자신보다 한참 어린 여성 배우 B 씨에게 고백을 했다는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슈가 되고 있다.

최근에 여성 잡지 매체사인 '우먼센스'에서는 "톱스타 A 씨가 신인 여배우 B 씨의 전화번호를 수소문해 연락을 시도했다가 차였다"는 내용을 보도했다.



해당 보도에 따르면, 톱스타 A 씨가 신인 여배우인 B 씨의 SNS 계정에 DM으로 "한번 만나고 싶다, 연락 기다리고 있겠다"는 내용을 보냈고 여배우 B 씨는 A 씨가 수차례 DM을 보내고서야 "누구세요?"라는 답을 했다.

그 이후 톱스타 A 씨는 여배우 B 씨의 연락처를 알아내 "남자친구가 있냐, 나랑 한번 만나 보겠냐"고 제안을 했고, 해당 여배우는 "싫다, 나이 많은 아저씨는 싫다"고 답했다.



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톱스타 A 씨는 이미 공개 열애를 n 년 차라는 것이다.

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매체사 '우먼센스' 측에서는 여배우 B 씨는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"며 "영화, 광고, 드라마 등 장르 불문 섭외 1순위로 꼽힌다"고 주장했다.



한편 일각에서는 "매체사에서는 어떤 증거가 있으니 보도를 했겠지만 이같이 A 씨 B 씨를 지칭하는 루머의 경우 네티즌 등이 추측으로 살을 덧붙여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"며 "루머로 인해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,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야 한다"고 말 했다.